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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임생규)는 지난 4일 온산외국인자율방범대에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달식은 울산경찰청과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주최한 온산지역 민·관합동 순찰에 앞서 열렸으며 방범대 초소의 노후된 집기류를 교체하고 실내환경을 새단장했다.
이화 외국인 자율방범대장은 "뜻깊은 날에 외국인 자율방범대 잔칫날을 맞은 기분"이라며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경찰발전협의회에서 배풀어주신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협력치안을 활성화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리더그룹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아름답게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임생규 회장은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봉사하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방범대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울산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경찰발전협의회는 지난 2007년 발족한 단체로, 울산지역 치안정책 자문과 함께 다양한 사회봉사·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빈기자 gpfk2202@출처 : 울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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