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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사고·사상자 감소 등 성과를 냈다고 8일 밝혔다.울산경찰청은 연말연시 삼산로·번영로 등 주요 도로에서 교통경찰과 기동대, 기동순찰대, 지역경찰 등을 최대한 동원해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총 19회, 투입된 누적 인원은 2055명이다.전체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39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382건) 대비 3.1% 증가했다. 면허취소는 269건, 면허정지는 125건이다.특히 12월에는 본격적인 연말 단속 시행으로 단속 건수가 전년 동월(212건) 대비 19.3% 증가(253건)했다. 이후 1월에는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로 경각심이 확산되면서 음주운전 단속 건수가 전년 170건에서 올해 141건으로 17% 감소했다.음주 교통사고·사상자도 감소했다. 최근 3년 평균과 비교할 때 음주 교통사고는 2.4%, 중상자는 40.0% 감소했다. 음주 사망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울산경찰청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 기간에도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음주운전 안하기를 꼭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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